디카 앨범/2005앨범

이 기분

수행화 2008. 8. 28. 10:57
정영숙 2005/05/01 hit: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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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흐뭇할 수가...


엄마가 내 신발 털어 주는데 조금 도우고 있어요.
평소 못 만지는 신발을 이렇게 만지다니...



정권희 오래간만에 율동공원에 가서 애들이 신이 난 것 같네요. 세영이 모습이 너무 깜찍하네...히히 2005-05-0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