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 앨범/2006앨범 45

"여여분, 여여분" 하며 우릴 부르며 논다.

정영숙 2006/09/01 hit:28 kitty.JPG (49.1 KB), Download : 0 kitty_2.JPG (53.4 KB), Download : 0 멋진 자매 규영이는 선수다웁게 생수를 마셔 가며 멋지게 논다. 세영이는 또 그렇게 기차에 매달리고, 또 안에 들어 가 창 밖으로 손을 흔들며 정영숙 2006/09/01 hit:28 kitty.JPG (49.1 KB), Download : 0 kitty_2.JPG (53.4 KB), Download : 0 멋진 자매 규영이는 선수다웁게 생수를 마셔 가며 멋지게 논다. 세영이는 또 그렇게 기차에 매달리고, 또 안에 들어 가 창 밖으로 손을 흔들며 "여여분, 여여분" 하며 우릴 부르며 논다. 물론 여러분이란 말이다.

태종대-빠삐용의 연상

정영숙 2006/09/01 hit:15 taejongdae.JPG (28.0 KB), Download : 0 taejongdae_2.JPG (40.9 KB), Download : 0 절경의 태종대 부산시 영도의 끝자락에 있는 태종대. 아름다운 바다를내려다 보니 가슴이 시린 것이 비장함마저 든다. 파도가 사나워 위험 지역이라고 했던 기억을 떠올려 보다. 빠삐용이 탈출을 꿈꾸던 해안을 떠 올린다. 예나 지금이나 파도는 거기 그렇게 곱게 부서지고 있었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