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도 두렵지 않은 용감무쌍

	정영숙	2006/08/07 hit: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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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위한 폭포(?)

규영이는 의외로 겁이 없다. 계단 폭포라 해도 제법 수압이 있을텐데 너무 잘 오르내린다. 폭포며 물길이며 옹기 종기 아이들 눈높이로 잘 만든 것같다. 세월이 지나 아빠가 어린 시절 놀던 공원을 규영, 세영이 와서 또 즐겁게 놀고 있다니...

정윤경

정말 '의외로' 겁이 없이 용감한 규영. 팬티 속에 옷 넣으니 참... 귀엽네. 히히.

200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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