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 앨범/2006앨범

애잔한 강, 섬진강

수행화 2008. 8. 30. 22:17
정영숙 2006/08/31 hit: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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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잔한 강, 섬진강



친근하나 언제나 객관적으로 보고 싶은 고향,
거기 늘 애잔한 감을 일으키는 섬진강을 건너편 찻집에서 내려다 봤다.
이만큼의 거리에서 늘 보고 생각하려 한다.

물빛도 세월 따라 조금 바래인듯.






정윤경 생각해보니 난 엄마 고향에 한 번도 안가봤나봐.
언젠가 꼭 함께 가보고 싶은 곳~ ^^
2006-09-1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