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소한 신호등. stop표지.

	정영숙	2007/02/24 hit: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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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호등과 stop표지.

피츠버그에서 제일 먼저 이색적으로 본 것이 신호등이다. 신호등이 빨래처럼 매달려 흔들리고 있는 것이다. 복잡한 사거리의 신호등은 아주 불안하고 볼만하다. 그리고 신호등이 없는 곳은 stop표지판 하나로 교통 질서를 잘 유지 한다. 운전자는 반드시 여기서 잠시 정지했다가  운행을 하기 때문이다.

정윤경

난 첨에 와서 저 신호등 보고 정말 놀랐는데... 바람 막 불어도 저 방향이 유지되는게 넘 신기해~ ^^

2007-07-11

정영숙	얼키고 설킨 신호등이 많았는데 늘 움직이는 중이었고. 지나고보니 정말 너무 바빴던 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