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숙 | 2007/02/24 hit: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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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에 뭔가 보이기 시작하네 | ||
규영 엄마가 만들어 선물해 준 모빌을 따문 따문 바라 본다. |
정윤경 | 이 때만 해도 그림같이 누워있던 영훈이. ^^ 언니가 만들어준 저 모빌은 지금도 멋진 인테리어의 한 부분. ^^ |
2007-07-11 | |
정영숙 | 뒤통수때문에 매일 이리저리 바꿔 눕혔지만 저 방향으로 눕는 걸 좋아 하더라고. | 2008-03-31 | 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