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 앨범 242

친구 답신

조화선 2004/07/16 hit:32 http://hscho308@hanmail.net 참 예쁘다 손녀딸의 귀여움이 한껏 돋보이구나 꽃들의 자태도 아름답고 사진 솜씨 또한 대단하고 넌 참 팔방 미인이야 우리 만날 날이 기다려 진다 비가 너무 많이 온다 특히 건강 신경쓰고 행복해라 화선 정영숙 고마워. 홈페이지에 친구 방문이 너가 처음이야. 모두들 컴맹이라 어렵게 여기지. 마음 먼저 늙는 일은 하지 말자. 나날이 새로움에 젖어 살면 덜 하지 않을까 한다. 항상 소중한 친구로 남자. 홈페이지 관리하는 일이 또 하나 늘었는데 재미 있단다. 자주 방문해 줘. 새 소식도 가끔 있어. 2004-07-2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