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의 자태 정영숙 2005/08/16 hit:11 butterfly.JPG (56.3 KB), Download : 0 사쁜하고 은근한 나비의 자태. 종이로 만들어 붙인듯 고운 나비의 모습. 나비는 가까이 보면 더 아름다운 모습이다. 이런 것들이 어우러져 자연은 우리의 찬미 대상이 되었다. 식물원 초입의 곤충 전시관에서... 디카 앨범/2005앨범 2008.08.28
도대체 몇세? 정영숙 2005/06/05 hit:17 09_LaurenNLaurenJr.jpg (69.4 KB), Download : 0 도대체 몇세때 하는 짓인지? 규영 고모는 이런 인형하고 노는게 취미 생활이다. 그러니 규영이와 코드가 꼭 맞다. 규영이 왈 "고모는 자기가 아기인 줄 아나봐!" 디카 앨범/2005앨범 2008.08.28
새로운 경험 정영숙 2005/06/05 hit:17 SV301341.JPG (85.0 KB), Download : 0 새로운 경험, 기분이 up! 난생 처음 body painting을 한 규영을 보고 할머니: "언니가 오리를 예쁘게 그려 줬네" 규영 "아니야, 오리가 아니라 백조야" 조금 후 할머니:"세수 해야 하는데 오리를 어쩌지?" 규영:"오리가 아니라 백조라니까, 아이 참!" 디카 앨범/2005앨범 2008.08.28
어엿한 신세대 정영숙 2005/06/05 hit:16 SV301335.JPG (95.4 KB), Download : 0 어엿한 신세대. 온다던 고모가 오지 않아 마침내 전화로 재촉하는 규영. 전화 통화에 집중하는 모양이 무척 어른스러웠네. 디카 앨범/2005앨범 2008.08.28
겁쟁이 그네 타는 법 정영숙 2005/06/05 hit:17 SV301329.JPG (89.0 KB), Download : 0 겁쟁이 그네 타는 법 세영이는 엄마 허리를 끼고 매미처럼 납작 붙어서 겁 많음을 만인에게 보여 준다. 디카 앨범/2005앨범 2008.08.28
생일이 누구이든 촛불은 내가 끈다! -규영- 정영숙 2005/05/01 hit:24 050424cake.JPG (157.1 KB), Download : 0 생일이 누구이든 촛불은 내가 끈다! -규영- 생일케잌 장식은 아이 둘이서 했단다. 정말 가지런히 장식을 잘 했다. 아이들 집에서 생일을 차려 즐거운 한나절을 보냈다. 정권희 이거 만들면서 너무 좋아했을 것 같네요. 역시나 꼼꼼한 규영이답게 장식도 꼼꼼하네요. 2005-05-01 x 디카 앨범/2005앨범 2008.08.28
나는 튀고 싶다. -규영- 정영숙 2005/05/01 hit:19 050424wonderful.JPG (170.8 KB), Download : 0 나는 튀고 싶다. -규영- 그네도 묘기를 보이며 남 달리 타고 싶어 하는 규영. 씽씽 높이 타는 것도 모자라서. 정권희 규영이는 약간 남에게 튀어 보이고 싶어하긴 해요. 막상 낯선 사람한텐 접근도 못 하면서... 근데, 저 앞에 고모 보이네. 저 때 찍은 사진 예쁘겠는걸. 2005-05-01 x 디카 앨범/2005앨범 2008.08.28
졸리운 그네 타기 정영숙 2005/05/01 hit:19 050424SV301276_2.jpg (192.3 KB), Download : 0 050424SV301272.JPG (187.0 KB), Download : 0 그네도 쉬엄 쉬엄, 졸아 가며... 서서 타 보려고 시도하다 겁이 난 세영.앉아서 타고 있으니 어느새 졸음이 눈에 조롱조롱. 정권희 날도 따뜻해 보이고, 졸리겠네. 디카 앨범/2005앨범 2008.08.28
고모에게서 시중을 정영숙 2005/05/01 hit:21 050424withAunt.JPG (168.8 KB), Download : 0 고모에게 시중 받는 기분이 바로 이것. 고모가 양말 벗겨 모래까지 털어 주니 기분이 날아 갈 것같네요. 정권희 규영이는 이러고 있으면서 히히 그렇게 웃고 있었을 것 같아요. 2005-05-01 x 디카 앨범/2005앨범 2008.08.28
이 기분 정영숙 2005/05/01 hit:22 050424withMom.JPG (192.7 KB), Download : 0 이렇게 흐뭇할 수가... 엄마가 내 신발 털어 주는데 조금 도우고 있어요. 평소 못 만지는 신발을 이렇게 만지다니... 정권희 오래간만에 율동공원에 가서 애들이 신이 난 것 같네요. 세영이 모습이 너무 깜찍하네...히히 2005-05-01 x 디카 앨범/2005앨범 2008.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