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람선에서 요모조모 정영숙 2007/08/08 hit:14 excursion_018.jpg (152.0 KB), Download : 0 excursion_027.jpg (161.3 KB), Download : 0 먹는 중에도 참견! 세영이는 온 몸에서 즐거움이 풀풀 실려 나온다. 왜 인생은 이렇게 즐거울까! 보라는 강은 안 보고 가까이 있는 할머니는 크게 봐서 뭐하나? 디카 앨범/2007앨범 2008.09.06
또 다른 경험 정영숙 2007/08/08 hit:12 excursion_007.jpg (188.7 KB), Download : 0 excursion_006.jpg (175.9 KB), Download : 0 또 한가지 해 보는 즐거움 세영이는 모든게 식후경이다. 전병이 언니는 시시하다는데 세영이는 너무 맛있다. 뭐니 뭐니하도 군것질이 제일. 규영이는 얼굴에 뭔가를 그린 것이 연지같다. 디카 앨범/2007앨범 2008.09.06
강바람 얹어 먹는 아이스크림 정영숙 2007/08/08 hit:12 excursion34.jpg (166.9 KB), Download : 0 excursion_039.jpg (170.7 KB), Download : 0 마음은 콩밭 유람선도 타고 뭐 별난 것도 먹어야 마무리가 된다. 세영이는 푸짐하게 생긴 아이스크림으로 당장 낙착. 규영이는 더 새로은 걸 찾아 할아버지랑 바깥으로... 결국 세영이만 비싼 걸 먹었다. 강바람을 배경으로 행복한 표정을 듬뿍 뿌렸다. 디카 앨범/2007앨범 2008.09.06
신바람 일으키고 정영숙 2007/08/08 hit:13 by8.jpg (213.3 KB), Download : 0 DSCN3774.JPG (199.5 KB), Download : 0 신바람을 일으키며. 언니는 벗이요, 보호자이며 또한 트레이너가 된다. 언니의 코치에 힘 입어 세영이도 철봉 묘기가 일취월장이다. 철봉에 끊임 없이 매미처럼 납작 매달리는 세영이때문에 할머니랑 놀러 온 또래의 친구는 스트레스를 받아서 집에 가 버렸다. 그게 쉬운 동작이 아닌 모양이다. 디카 앨범/2007앨범 2008.09.06
프로선수의 경지 정영숙 2007/08/08 hit:11 by4.jpg (193.4 KB), Download : 0 by7.jpg (200.2 KB), Download : 0 프로선수의 경지 프로 선수처럼 하는 것은 비단 달리는 폼만이 아니다. 지칠 줄 모르고 끈기 있게 매달리는 것이 더 프로다웁다. 속도에 맛들인 규영이 달리는 모습을 카메라로 잡는 건 고난이도. 디카 앨범/2007앨범 2008.09.06
멋진 폼은 실력에서... 정영숙 2007/08/08 hit:16 by2.jpg (166.9 KB), Download : 0 실력은 멋진 폼을 만드네. 자전거 실력이 쏠쏠히 늘더니 이제 갖은 멋진 폼을 만든다. 자전거 자체의 즐거움보다 언니와 나란히 뭔가 한다는게 뿌듯하기만한 소박한 세영이의 놀이관. 디카 앨범/2007앨범 2008.09.06
스스로 대견함 정영숙 2007/08/08 hit:12 DSCN3773.JPG (251.5 KB), Download : 0 by11.JPG (223.9 KB), Download : 0 스스로 대견함. 속도에 개의치 않고 그저 즐기면서 자전거 타는 나는야 멋쟁이 드라이버. 디카 앨범/2007앨범 2008.09.06
뒤집기 묘기 정영숙 2007/07/13 hit:17 615h.jpg (97.5 KB), Download : 0 612d.jpg (106.0 KB), Download : 0 뒤집기 묘기. 누워 있으면 편할텐데 몸이 자꾸 뒤집어지니 원... 뒤집으니 재미 있고, 힘 들어 끙끙 대고...또 뒤집고. 부단히 반복하며 성장의 한 과정을 보내고 있다. 영훈이 사진이 많긴 한데 Skype에서 내가 찍은 장면이라 새롭다. 화질은 많이 떨어지나 여기서 미국 아이 사진을 찍다니 기막힌 세상이다. 디카 앨범/2007앨범 2008.09.06
독서에의 열정 정영숙 2007/07/13 hit:19 528a.jpg (115.8 KB), Download : 0 619h.jpg (105.6 KB), Download : 0 독서에 열광 엄마랑 누워 책 보는 재미가 쏠쏠한 모양이다. 자동으로 엎드려지니 잠시 책 보는 시간이 휴식 시간이 된다. 엄마는 규영, 세영이랑 놀아 주며 쌓인 노하우를 십분 발휘하네. 디카 앨범/2007앨범 2008.09.06
벌써 식도락. 정영숙 2007/07/13 hit:21 711c.jpg (97.8 KB), Download : 0 711g.jpg (95.7 KB), Download : 0 멋을 아는 식도락가. 영훈이는 엄마 머그를 너무 좋아 한다. 시선이 따라 다니던 컵을 안겨 주니 이게 웬 떡인가! 가르치지도 않았는데 숟가락이 오면 입이 자동으로 딱~ 벌써 먹는 즐거움을 아는가봐. 디카 앨범/2007앨범 2008.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