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 앨범/2007앨범 45

둥지 속이런가!

정영숙 2007/06/19 hit:21 DSCN3299.JPG (192.5 KB), Download : 0 DSCN3300.JPG (194.6 KB), Download : 0 둥지 속 병아리인가? 봄볕 따스한 날 우리 가족이 찾은 멋쟁이 중식당 아데나루체에서. 옥외에 설치된 특이한 의자에서 동글 동글 재미 있는 한 때. 정윤경 우리 아이들을 위한 의자인 듯. 여기 넘 좋네. 담에 같이 함 가요! ^^ 2007-07-11 정영숙 그래 영훈이랑 함께...상상만으로도 즐겁다. 그때쯤이면 영훈이가 따박따박 걸으려나. 2007-07-13 x

소녀티 나네

정영숙 2007/06/19 hit:23 DSCN3304.JPG (170.2 KB), Download : 0 소녀티를 내는 규영 조금씩 아주 조금씩 어른스러워지는 규영. 정권희 참 대견해요. 한편으론 아직 많이 어린 티를 내지만... 2007-06-19 x 정윤경 다 큰 것 같다가도 또 목소리 들으면 아직 아가같고. ^^ 2007-07-11 정영숙 요즈음은 규영 , 세영 목소리 구별이 어려워. 정말 아기 목소리지? 2007-07-13 x

낙천적인 귀여움

정영숙 2007/06/19 hit:22 DSCN3303.JPG (197.1 KB), Download : 0 DSCN3348.JPG (194.1 KB), Download : 0 너무 행복한 날 세영이는 낙천적이며 늘 행복한 아이다. 봄 햇살 속에 웃음을 맘껏 흩뿌렸다. 우연히 만난 이웃 동생이 그렇게도 반가운가보다. 그런데 낯 익은 원피스. 규영, 세영에게서 물려 받았다네. 정권희 커서도 계속 저렇게 낙천적이면 좋겠어요. 2007-06-19 x 정윤경 세영인 왠지 그럴 것 같아. 커도... ^^ 2007-07-11

우아한 식사라지만...

정영숙 2007/06/19 hit:20 DSCN3312.JPG (218.6 KB), Download : 0 DSCN3313.JPG (194.4 KB), Download : 0 우아한 시작에서... 우아하게 식사에 임하더니 자장면이 나오니 세영이는 스피드를 내면서 과도한 장면을 만든다. 얼굴이 워낙 받쳐 주니 다행이지. 정권희 일부러 더 저러는 것 같아요. 하하 2007-06-19 x 정윤경 내 말이... 얼굴 안받쳐줬음 큰일 났겠어. 2007-07-11

정원이 좋은 중식당 - 호접몽

정영숙 2007/06/19 hit:21 DSCN3305.JPG (226.8 KB), Download : 0 DSCN3322.JPG (212.0 KB), Download : 0 세월이 가도... 세영이는 언니 추종자이다. 언니가 좋아 하는 것은 뭐든지 좋아하고 따라한다. 비누 거품 내는 것까지도. 세영이가 자라서 어느듯 벗이 되어 비둘기처럼 보이는 자매. 정권희 저러면서, 언니는 더 언니다와지고, 동생은 더 동생 같아지고... 2007-06-19 x 정윤경 세영인 저기서 세수하나봐. 이런... ^^ 2007-07-11 정영숙 언니만 옆에 있으면 거침 없는 세영이, 2007-07-13 x

멋진 실내

정영숙 2007/06/19 hit:19 DSCN3316.JPG (226.2 KB), Download : 0 DSCN3319.JPG (259.0 KB), Download : 0 멋진 실내에서. 다기며 주전자며 대단한 컬렉션이다. 식당의 품위를 한껏 올려 주는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꽃이며 진시왕의 병마총 모형이 거울 속에서 멀리 소실점을 만들고 있다. 거울의 반사를 잘 이용한 모양인데 보기가 아주 좋다. 정윤경 와... 정말 멋지다! 엄마, 나 꼭 가보고 싶어요! 2007-07-11

감동을 적셔-나의 60th birthday

정영숙 2007/06/19 hit:23 DSCN3352.JPG (164.7 KB), Download : 0 DSCN3354.JPG (187.4 KB), Download : 0 감동을 적셔 먹은 케잌 집에 돌아 오니 멋진 케잌이 기다리고 있었고. 세영이는 역시 호스트가 되어 진두 지휘를 한다 온 가족의 축하를 받으며 나는 또 하나의 생일을 보냈다. 살며, 오래 기억하며, 고마워 할 것이다. 정권희 흠... 더 근사한 생일을 해드렸어야 했는데... 윤경이도 없고, 한편으론 약간은 허전한 맘이 들었어요. 엄마 건강하세요... 2007-06-19 x 정윤경 언니의 케잌은 날로 발전을 거듭하는...... 그러게... 엄마 환갑이 넘 조용하게 넘어간 것 같아. 함께 모여서 시끌벅적한 파티하면 좋겠다. 2007-07..

기념 사진 모드-아침 고요 수목원

정영숙 2007/06/19 hit:22 DSCN3279.JPG (213.3 KB), Download : 0 DSCN3274.JPG (222.8 KB), Download : 0 기념 사진 모드로 아침 고요 수목원에서 꽃이랑 더부러 멋지게 찍으려고 했는데... 정형화된 사진 찍기는 진짜 힘들다. 각자 나름으로 시선 보내고, 표정 지우고. 우리집 액자에 그림 좀 바꿔 보려는데 협조가 안된다. 그래서 귀여운 사진이 자꾸 늘어 간다. 정권희 세영이 녀석... 좀 자연스럽게 찍지... 장난이 늘어서 ... 히~ 2007-06-19 x 정윤경 그러게... 세영인 갑자기 찍어야 예쁜데... 왜 저렇게 오바를... ㅡㅡ;; 2007-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