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숙 2007/06/19 hit:21 DSCN3265.JPG (249.1 KB), Download : 0 DSCN3284.JPG (238.1 KB), Download : 0 멋진 풍경 담아 가기 아이들은 마치 사생 대회라도 온듯이 척척 그림을 그려 본다. 날씨가 아직 쌀쌀해서 일찍 자리를 접었기에 아쉬움이 남아 있다. 규영이랑 엄마 모습이 계곡 속 풍경화다. 우리는 이렇게 멋지게 봄맞이를 했다. 정권희 규영이의 표현력은 참... 2007-06-19 x 정윤경 그러게... 좋았겠다. 규영인 참 상상력도, 표현력도 뛰어난 것 같아. 귀엽고, 멋진 아이. ^^ 2007-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