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 앨범/2004앨범

정겨운 자매

수행화 2008. 8. 28. 00:57
정영숙 2004/09/06 hit:25
SV300514.JPG (58.2 KB), Download : 0
어느 늦여름의 정겨운 자매


좁은 미끄럼틀 안으로 끌어 주는 언니와 이끌리는 동생의 의기투합.
합심하니 무서을 게 없어라.




정윤경 엄마, 이 사진 넘 예뻐요! 2004-11-01  


정영숙 자매가 다정한 게 참 보기 좋지? 2004-11-0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