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영이 장난 절정기. 언제쯤 세영이는 참하게 카메라에 임할까? 언니보다 무거우면 어때...세영이 마음. 노래도 어찌나 강한 톤으로 불러대는지. 그래서 나는 "분위기 있게 좀 불러봐" 하며 놀려 본다. 디카 앨범/2008앨범 2008.09.25
여학생이 되더니 더 야윈 우리 규영 날씬하답시고 고모는 너무 끼는 폴로티를 보내 줬다. 언제면 내가 좋아하는 뽕뽕한 얼굴이 되려나? 엄마가 만든 인형은 늘 들고 다닌다., 모자까지 얌전하게 잘도 만들었지. 디카 앨범/2008앨범 2008.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