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숙 2006/09/01 hit:28 kitty.JPG (49.1 KB), Download : 0 kitty_2.JPG (53.4 KB), Download : 0 멋진 자매 규영이는 선수다웁게 생수를 마셔 가며 멋지게 논다. 세영이는 또 그렇게 기차에 매달리고, 또 안에 들어 가 창 밖으로 손을 흔들며 정영숙 2006/09/01 hit:28 kitty.JPG (49.1 KB), Download : 0 kitty_2.JPG (53.4 KB), Download : 0 멋진 자매 규영이는 선수다웁게 생수를 마셔 가며 멋지게 논다. 세영이는 또 그렇게 기차에 매달리고, 또 안에 들어 가 창 밖으로 손을 흔들며 "여여분, 여여분" 하며 우릴 부르며 논다. 물론 여러분이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