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숙 | 2005/04/01 hit: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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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졸리움. | ||
등이 업혀서도 오는 잠을 떨치려 애를 쓰더니, 이렇게 만들어 붙인듯 긴 속눈섭을 내리고 결국은 깊은 잠에 들어 간 세영. 손 빨지 말라는 말도 아랑곳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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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졸리움. | ||
등이 업혀서도 오는 잠을 떨치려 애를 쓰더니, 이렇게 만들어 붙인듯 긴 속눈섭을 내리고 결국은 깊은 잠에 들어 간 세영. 손 빨지 말라는 말도 아랑곳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