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주 (Australia)
시드니를 보고 호주를 봤다고 할 수는 없다. |
그 이름도 유명한 operahou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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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는 하늘과 바다의 경계를 그어 주는 듯.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
1932년에 완공 되었고, 항구의 남쪽 도심과 북쪽의 주거지역을 연결하는 대규모의 다리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다리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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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을 타면, 시드니항을 바라 보게 되는 데 하버 브릿지 아래를 지나기도 하고 오페라 하우스를 바라 보기도 하고, 음악을 들으며 식사를 하기도 하고 '아리랑'을 불러 보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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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mountain 국립 공원. |
Blue mountain의 세자매봉. |
시드니 올림픽 경기장.경기장은 근사한 데 우리가 갔을 즈음 철거를 하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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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파티를 하는 청소년들을 만나 너무 귀여워 찍어 둔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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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주택가의 모습. 녹지 사이로 보이는 주택의 붉은 지붕이 굉장히 깔끔하고 통일성 있어 좋아 보였다. |
시드니는 신호등이 자동이 아닌 곳이 많았다. |
이 외에도 시내에는 아름다운 고딕 양식의 '세인트 메리 성당이 |
하이드 파크(hyde p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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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휴양지라고 하는 goldcoa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