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숙 | 2007/06/19 hit: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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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을 적셔 먹은 케잌 |
집에 돌아 오니 멋진 케잌이 기다리고 있었고. |
정권희 | 흠... 더 근사한 생일을 해드렸어야 했는데... 윤경이도 없고, 한편으론 약간은 허전한 맘이 들었어요. 엄마 건강하세요... | 2007-06-19 | x |
정윤경 | 언니의 케잌은 날로 발전을 거듭하는...... 그러게... 엄마 환갑이 넘 조용하게 넘어간 것 같아. 함께 모여서 시끌벅적한 파티하면 좋겠다. |
2007-07-11 | |
정영숙 | 영훈이네 식구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날이었지. 아이들이 너무 소증해서 나는 그날 세영이를 많이 업어 줬단다. |
2007-07-13 | 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