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 앨범/2004앨범 64

방문자

가정례 2004/10/18 hit:19 역시 정영숙.... 너의 홈페이지를 방문할 때 마다 느끼는 것, 영숙이는 아직도 옛 명성을 그대로 유지하는구나...... 여러가지 참고자료로 잘 읽었고 항상 연구하는 자세로 열심히 사는 모습 참 좋다. 또 방문할게 정영숙 반갑다. 자주 만나지 못하는 너의 방문이라 더 반갑다. 나를 항상 좋은 친구로 기억해 주는 벗에게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다. 아울러 지극히 평범한 나의 현재가 조금 슬퍼진다. 그래서 인간다움을 터득해 가는지 모르지. 홈페이지에서라도 자주 보자. 그리고 너의 이메일 주소를 알려줘 가끔씩 메일 보낼께.

미디슨 카운티의 다리(짝퉁)

정영숙 2004/10/10 hit:18 SV300590.JPG (118.6 KB), Download : 0 초가을 메디슨카운티의 다리 ? 소박하고 평범한 풍경인데 어쩐지 소설 속 배경처럼 극적으로 보인다. 율동 공원에서... 가을날 '메디슨카운티의 다리'를 떠 올려 보면서 거닐어 봄도 좋을듯... 정권희 어디죠? 율동공원인 것 같기도 한데... 2004-10-15 x 정영숙 율동 공원 주차장 계단에서 좌측으로 걷다가 시선을 곧 왼쪽으로... 눈에 잘 들어 오지 않는 허술한 곳인데 내 눈에 좀 특이하게 보이길래... 2004-10-1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