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의 맞춤 안경 정영숙 2004/06/03 hit:29 SV300103.JPG (76.1 KB), Download : 0 최신의 맞춤 안경 세영 엄마가 투명 비닐로 만든 안경. 만든 엄마와 끼고 신나는 규영, 세영이. 진짜 즐겁게 산다. 디카 앨범/2004앨범 2008.08.26
기저귀 찬 체조 요정 정영숙 2004/06/03 hit:26 SV300097.JPG (70.7 KB), Download : 0 기저귀 찬 체조 요정 놀다가도 '체조 시작'하면 바로 다리가 올라 가는 세영. 디카 앨범/2004앨범 2008.08.25
규영이가 본 사자 정영숙 2004/06/03 hit:24 SV300081.JPG (90.2 KB), Download : 0 규영이가 본 사자. 사자의 특징이 잘 살아 있는 그림이다.너무 무섭다고 말해 준다. 디카 앨범/2004앨범 2008.08.25
언니 따라 나도 정영숙 2004/06/03 hit:23 0509Seyoung2.JPG (53.6 KB), Download : 0 언니 따라 나도. 얼굴만큼 큰 썬그래스를 간신히 코에 건 세영, 너무 귀여운. 디카 앨범/2004앨범 2008.08.25
썬글래스가 어울리는 규영 정영숙 2004/06/03 hit:25 0509Kyuyoung1.JPG (67.8 KB), Download : 0 썬글래스가 어울리는 규영 고모 썬글래스를 끼어 보고 한껏 폼 내 보는 규영. 디카 앨범/2004앨범 2008.08.25
꽃 길 정영숙 2004/06/03 hit:16 SV300061.JPG (134.7 KB), Download : 0 눈꽃같은 흰꽃길 눈발이 뿌려진듯, 안개가 모퉁이를 돌아 가는듯. hill house의 산책로는 고즈넉한 여유가 있다. 디카 앨범/2004앨범 2008.08.25
hill house 정원에서 정영숙 2004/06/03 hit:17 SV300057.JPG (126.4 KB), Download : 0 SV300062.JPG (123.6 KB), Download : 0 hill house 정원에서. 강을 바라 보는 정원이 항상 좋은 이 곳에 봄 꽃들이 강바람을 닮아 서늘하게 피어 있고 어느듯 우리에게 화초가 된 보리도 바람결에 사각이고 있었다. 디카 앨범/2004앨범 2008.08.25
수제 카네이션 정영숙 2004/06/03 hit:22 0510Present.JPG (92.3 KB), Download : 0 어버이 날 가슴에 꽃을 규영이가 가위로 짜르고 붙여 혼자 만든 어버이 날 카네이션. 진짜로 혼자서 만든 꽃 디카 앨범/2004앨범 2008.08.25
양초라니! 정영숙 2004/06/03 hit:17 0318Candles.JPG (71.0 KB), Download : 0 조형미 넘치는 양초 사진 할머니 디카로 규영이가 찍은 할머니 생일 양초. 일부러 연출한 것같다. 디카 앨범/2004앨범 2008.08.25
화분에서도 정영숙 2004/06/03 hit:14 SV300054.JPG (114.1 KB), Download : 0 화분 에서도 우아한 자태. 압구정동 부띠끄 앞의 화분에서 그 큰 꽃 봉우리를 피우고 있는 수국의 탐스런 모습. 곳곳이 꽃이라 봄이 더 좋다. 디카 앨범/2004앨범 2008.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