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와 그의 3세 정영숙 2005/08/16 hit:16 family.JPG (102.3 KB), Download : 0 할아버지와 그의 3세 할아버지의 제안으로 시작된 나들이는 걷기 싫은 세영이 유모차도 할아버지 몫이 되고. 그래도 즐거운 할아버지를 옹기종기 잘들 따라 가는 모습이 너무 좋다. 디카 앨범/2005앨범 2008.08.28
엄마 쟁탈전 정영숙 2005/08/16 hit:18 with_sister_1.JPG (81.8 KB), Download : 0 with_sister_2.JPG (101.7 KB), Download : 0 엄마 쟁탈전 가고 오는 도중 엄마 쟁탈전은 계속 된다. 전세는 계속 엎치락 뒤치락. 언니 욕심은 원래 여간 아닌데, 세영이도 저돌적으로 언니를 뭉개며 말 없이 행동으로 덤빈다.. 성격 좋은 엄마 힘든 줄 모르고. 디카 앨범/2005앨범 2008.08.28
운전 방해 정영숙 2005/08/16 hit:46 naughty.JPG (65.7 KB), Download : 0 운전 방해하며 신난 세영 뒷 좌석에서 앞을 내다 보며 "할아빠지"(세영 발음)를 연신 부르고 쫑알거리며 갖은 장난을 치다 씨이익 웃어 보는 모습. 디카 앨범/2005앨범 2008.08.28
한택 식물원의 수국 정영숙 2005/08/16 hit:14 hydrangea_1.JPG (111.4 KB), Download : 0 hydrangea_2.JPG (121.8 KB), Download : 0 한택 식물원의 수국 보글보글 탐스런 송이에다 부드러운 느낌으로 나는 수국을 좋아한다. 소담스런 모습이 무르익은 여름 기운을 닮았다. 아이들 바람 쐬어 주겠다고 나선 나들이에 내가 덩달아 신났던 날. 디카 앨범/2005앨범 2008.08.28
귀족적 풍모 정영숙 2005/08/16 hit:14 superior.JPG (100.4 KB), Download : 0 beautiful.JPG (113.1 KB), Download : 0 우아한 귀족적 풍모 수생식물원에는 연꽃밭이 5000평 정도라고 한다. 미처 카메라에 다 담을 수 없어 아쉽다. 멋쟁이 잎사귀 위로 고개를 내민 고고한 모습이 돋보인다. 빛깔도 모양도 서로 건강한 조화를 이루며 자연 속에 자유로운 디자인을 창출해 내는듯. 디카 앨범/2005앨범 2008.08.28
이런 조화같은 정영숙 2005/08/16 hit:15 lotus.JPG (82.3 KB), Download : 0 like_field.JPG (119.7 KB), Download : 0 이렇게도 고운 핑크빛 연잎의 동그란 잎도 너무 예술이고 꽃은 마다마다 너무 예뻐 그냥 우리가 초파일에 만든 송이같다. 연잎 하나를 따서 우리 아이들 우산해 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나 참았다. 정권희 우산 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엄마도 하셨나보군요... ^^ 2005-08-18 x 디카 앨범/2005앨범 2008.08.28
연꽃과 수련 정영숙 2005/08/16 hit:14 point_1.JPG (86.0 KB), Download : 0 point_2.JPG (91.3 KB), Download : 0 연꽃과 수련은 다르네 수면에 아름답게 떠 올라 있는 것은 수련이라고 한다. 모네의 수채화 속에서 바라 본 바로 그... 물울 배경으로 떠 있는 모양이 너무 그림같아 환상이다. 정권희 엄마 카메라는 기본 색감이 뽀샤시해요. 실물과는 다르겠지만, 약간은 과장된 듯한 사진... 예뻐요 2005-08-18 x 디카 앨범/2005앨범 2008.08.28
현장 학습 정영숙 2005/08/16 hit:14 learning.JPG (105.3 KB), Download : 0 learning_2.JPG (107.1 KB), Download : 0 현장 학습을 체험 도우미 언니가 뜰채로 올챙이, 우렁 등을 떠서 보여 주는 코스도 있다. 진지하게 바라 보다가 한 번씩 만져 보라고 하니 갑자기 겁이 난 세영이는 엉덩이부터 먼져 빠져 나간다. 규영이가 들고 있는 종이는 탐구 일지로 코스대로 따가 가보며 스탬프까지 찍으니 더 재미가 있었다. 디카 앨범/2005앨범 2008.08.28
꿀맛, 진짜 정영숙 2005/08/16 hit:12 in_the_flower.JPG (75.9 KB), Download : 0 daffodil.JPG (134.7 KB), Download : 0 꿀맛이 이거겠지? 날개를 너울 너울거리며 긴 부리로 꿀을 따고 있기에 찰깍 꽃이 지천이니 나비도 따라서 많을 것이다. 꽃만 찾아 다니는 나비의 인생도 심히 멋있다. 디카 앨범/2005앨범 2008.08.28
곤충 생태 공부 정영숙 2005/08/16 hit:12 study.JPG (105.9 KB), Download : 0 곤충 생태 공부 곤충 그림 자석을 붙여 가며 곤충이 살아 가는 위치를 알아 보는 board 앞. 규영은 진지하게 붙여 보고 세영은 그저 마음 내키는대로 여기 저기 붙여 보며 동참을 했다. 디카 앨범/2005앨범 2008.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