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숙 2007/06/19 hit:22 DSCN3294.JPG (224.4 KB), Download : 0 DSCN3291.JPG (214.7 KB), Download : 0 꾀가 나는 세영이. 세영이는 길에만 나서면 은근 슬쩍 업히고 안기려 한다. 조금 걸으면 예의 뾰로통한 얼굴이 되어 씩씩거린다. 조금 더 자라면 안아 주려해도 않겠다고 할 꺼면서... 할아버지에게 안겨 가고 있는 표정이 바로 그표정. 정권희 킥킥... 2007-06-19 x 정윤경 세영이 유모차 탄 거 보니까 어른 같네 머. ^^ 2007-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