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 주고 사랑 받고 정영숙 2006/04/27 hit:22 tiger_111.jpg (205.6 KB), Download : 0 tiger_126.jpg (189.6 KB), Download : 0 기쁨 주고 사랑 받고. 규영이는 조금 춥고 지치고 세영이는 줄기차게 즐겁고, 활력 있고. 디카 앨범/2006앨범 2008.08.30
무슨 생각을 하나? 정영숙 2006/04/26 hit:23 tiger_102.jpg (210.1 KB), Download : 0 tiger_103.jpg (223.0 KB), Download : 0 무슨 생각을 하나? 잠깐 무슨 생각에 잠겼었나? 다시 고모에게 뭔가 또 설명하고 있나봐. 디카 앨범/2006앨범 2008.08.30
잠깐 휴식이 어때? 정영숙 2006/04/26 hit:23 tiger_100.jpg (207.7 KB), Download : 0 잠깐 휴식이 어때? 같은 곳을 바라 보고 같이 즐거워 하고... 고모가 내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라 찬스 포착이 남 다르다. 디카 앨범/2006앨범 2008.08.30
전염성 웃음 정영숙 2006/04/26 hit:23 tiger_098.jpg (217.8 KB), Download : 0 tiger_101.jpg (177.8 KB), Download : 0 최고의 웃음. 조그만 물 웅덩이에 물놀이가 그렇게 재미 있나보다. 늘 보는 물에도 새로운 즐거움을 찾는 긍정적인 아이들. 우리에게 웃음이 전염 된다. 디카 앨범/2006앨범 2008.08.29
갑자기 진지해진 얼굴 정영숙 2006/04/26 hit:28 cool_face.jpg (196.0 KB), Download : 0 머플러가 너무 잘 어울려... 지난 3월 25일 고모 송별회를 겸해 양수리 쪽에 나간 날. '봉쥬르'에서 춥다고 머플러를 둘러 줬더니 아주 cool한 딴 아이가 된 느낌. 지나 가는 사람들 "어머 저 애 좀 봐, 너무 예쁘다, 저 눈 좀 봐" 디카 앨범/2006앨범 2008.08.29
생일 카드-규영 작 정영숙 2006/02/07 hit:14 card_2.JPG (161.1 KB), Download : 0 card_1.JPG (172.4 KB), Download : 0 규영으로부터 받은 생일 카드 정성이 가득 담긴 생일카드다. 속지까지 넣어 얼마나 잘 만들었는지. 포장하는 솜씨도 꼼꼼하기가 이를 데 없다. 손재주가 탁월하고 심미안이 대단한 아이다. 거실에 세워 놓고 오래오래 바라 볼 것이다. 정권희 속지도 보고 싶네요. 저도 제대로 못 봤어요. 2006-02-07 x 디카 앨범/2006앨범 2008.08.29
Early adapt 정영숙 2006/02/07 hit:14 SV301767.JPG (124.3 KB), Download : 0 Early adapt 본의 아니게 early adapt가 되는 기분이다. 쓰고 있는 디카가 화면이 작다고 딸이 회면이 큰 것으로 바꿔서 선물해 줬으니. 근시라 조금 쓰기가 불편했으나 그것도 황송한데 웬. 예쁜 것 찍으며 고맙게 간직할 것이다. 디카 앨범/2006앨범 2008.08.29
유행 따라잡기 정영숙 2006/02/07 hit:13 ugg_1.jpg (129.2 KB), Download : 0 나도 엄연한 ugg족 생일상 차리느라, 선물 사느라... 추위에 약한 나를 배려해 며느리는 양털 신발을 선물해 줬다. 따스한 마음이 벌써 추위를 이긴다. 이제 추위 앞에 용감무쌍히 나서 볼 것이다. 디카 앨범/2006앨범 2008.08.29
할아버지의 비둘기 정영숙 2006/02/07 hit:16 happy.JPG (122.6 KB), Download : 0 뭐가 그렇게 즐거운가? 표정도 풍부한 규영. 할아버지는 손녀를 보고 비둘기같다고 하신다. 자라면서 비둘기는 자꾸 예뻐지고, 자라면서 돼지는 자꾸 미워진다고. 우리 아이라 더 예뻐 보이겠지... 요즈음 머리 너무 예쁘게 하고 다닌다. 디카 앨범/2006앨범 2008.08.29
사진 찍는 할머니 찍기 정영숙 2006/02/07 hit:18 photo.JPG (152.5 KB), Download : 0 photo_2.JPG (153.9 KB), Download : 0 사진 찍는 할머니 찍기 할아버지 차 안은 언제나 소란하다. 야무지게 카메라 모양을 만들어 "찰깍" 하며 할머니를 찍어 댄다. 언니 흉내 내는 세영이 손모습이 아주 일품. 디카 앨범/2006앨범 2008.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