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숙 2006/08/07 hit:26 falls.JPG (71.0 KB), Download : 0 coward_2.JPG (46.3 KB), Download : 0 나를 위한 폭포(?) 규영이는 의외로 겁이 없다. 계단 폭포라 해도 제법 수압이 있을텐데 너무 잘 오르내린다. 폭포며 물길이며 옹기 종기 아이들 눈높이로 잘 만든 것같다. 세월이 지나 아빠가 어린 시절 놀던 공원을 규영, 세영이 와서 또 즐겁게 놀고 있다니... 정윤경 정말 '의외로' 겁이 없이 용감한 규영. 팬티 속에 옷 넣으니 참... 귀엽네. 히히. 2006-09-1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