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빛 그늘진 아파트 정영숙 2004/07/09 hit:24 SV300319.JPG (37.6 KB), Download : 0 여름밤 불빛 그늘에서 담소를 먼 데서 벗이 와 같이 담소를 나눈다면 이 아니 기쁘리오? 벗이여! 여름밤 우리 마당, 그윽한 조명 아래서 두런두런 여름밤을 얘기해 봄이 어떨지? 디카 앨범/2004앨범 2008.08.26
아파트의 밤 풍경 정영숙 2004/07/09 hit:25 SV300346.jpg (78.4 KB), Download : 0 아파트의 밤풍경 우리 아파트는 밤이면 아담하고 아름답다. 그 많은 사람, 일, 번화함에서 벗어나 전혀 다른 차분한 얼굴이 된다. 디카 앨범/2004앨범 2008.08.26
규영 선생님의 곰 가족 치료 정영숙 2004/07/05 hit:29 SV300284.JPG (37.4 KB), Download : 0 규영 선생님의 곰 가족 치료. 규영은 병원 놀이를 너무 좋아 한다. "할머니 들어 오세요" "할아버지 들어 오세요" " 장이 많이 나쁜가 봐요" " 얼음과자를 너무 많이 먹었나봐요" 등등... 오늘은 곰 가족이 모두 다쳐 반창고를 현란하게 붙였다. 디카 앨범/2004앨범 2008.08.26
우리들의 이야기 정영숙 2004/07/05 hit:28 SV300297.jpg (80.7 KB), Download : 0 우리들의 이야기. 일요일의 한낮. 우리집 풍경. 퍼즐의 여왕'정규영'의 뿡뿡이 퍼즐 놀이에 엄마는 참견 하고 세영은 옆에서 마냥 행복 하고 태평 하게 뒹굴고... 디카 앨범/2004앨범 2008.08.26
요플레 팩 정영숙 2004/07/05 hit:27 SV300296.jpg (77.1 KB), Download : 0 요플레로 얼굴에 팩? 요플레를 작은 스픈으로 먹으며 온 얼굴에다 바른 세영. 먹기 전에 흘릴까봐 먹여 주려고 스푼을 할머니가 집었더니 뺏아 먹는 줄 알고 통곡을. 치열한 생존경쟁의 장이다. 디카 앨범/2004앨범 2008.08.26
꽃과 벌 정영숙 2004/06/22 hit:20 SV300242.JPG (93.6 KB), Download : 0 나팔꽃 속의 벌 삼성 병원에 다녀 오다 병원 뜰에 핀 나팔꽃에 눈이 간 나. 나팔꽃은 푸른 넝쿨 위에 가볍게 올라 앉아 어여삐 미소를 머금고 있었네. 디카를 가져가는 순간 벌 한 마리가 꽃잎 속으로 쏘오옥. 디카 앨범/2004앨범 2008.08.26
현란한 춤사위 정영숙 2004/06/03 hit:38 SV300093.JPG (68.4 KB), Download : 1 현란한 춤 솜씨. 할머니 마후라는 갖은 춤사위의 소품. 디카가 서툴어 챤스 포착이 어렵다. 갖은 색깔의 마후라로 음악에 맞춰 온 마루를 뒤덮는 굉장한 실력인데. 디카 앨범/2004앨범 2008.08.26
boyish 정영숙 2004/06/03 hit:25 SV300101.JPG (102.6 KB), Download : 0 먹은 건 다 머리통으로. 먹는 즐거움을 아는 세영, 그러나 머리만 앞 뒤 짱구다. 디카 앨범/2004앨범 2008.08.26
최신의 맞춤 안경 정영숙 2004/06/03 hit:29 SV300103.JPG (76.1 KB), Download : 0 최신의 맞춤 안경 세영 엄마가 투명 비닐로 만든 안경. 만든 엄마와 끼고 신나는 규영, 세영이. 진짜 즐겁게 산다. 디카 앨범/2004앨범 2008.08.26
기저귀 찬 체조 요정 정영숙 2004/06/03 hit:26 SV300097.JPG (70.7 KB), Download : 0 기저귀 찬 체조 요정 놀다가도 '체조 시작'하면 바로 다리가 올라 가는 세영. 디카 앨범/2004앨범 2008.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