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이도의 묘기 정영숙 2004/08/09 hit:36 SV300384.JPG (86.2 KB), Download : 0 고난이도의 묘기. 통닭 놀이를 한다며 거꾸로 매달려 보는 규영. 엄마는 사기를 북돋우고 딸은 용기백배. 거꾸로 보는 세상은 어떤 모습일지? 정윤경 멋진 규영! 저 와중에 저런 웃음을 짓다니... @_@ 2004-11-01 디카 앨범/2004앨범 2008.08.28
한 수 배우기 정영숙 2004/08/09 hit:35 SV300425.JPG (74.7 KB), Download : 0 뭘 좀 배워 볼까? 대단한 교습이나 받는듯이 고모 옆에서 열심히 모니터를 바라 보다가 잠깐 시선을 이쪽으로. 디카 앨범/2004앨범 2008.08.28
백중영가등 정영숙 2004/08/09 hit:35 SV300420.JPG (95.8 KB), Download : 0 봉은사의 백중 영가등 백중은 불교에서는 우란분절이라 하여 영가 천도를 하는 행사가 있다. 하얗게 일렁이는 등에는 조상의 극락왕생을 비는 마음이 담겨 있다. 디카 앨범/2004앨범 2008.08.28
진지함 폼 정영숙 2004/08/09 hit:33 SV300398.JPG (77.6 KB), Download : 0 제법 뭐 하는듯한 자세. 컴퓨터보다는 책을 더 좋아 하는 규영. 그래도 텔레토비 오락에는 집중한다. 이런 연령의 아이들 오락도 있다니! 디카 앨범/2004앨범 2008.08.28
마빡이 정영숙 2004/08/09 hit:37 SV300390.JPG (62.6 KB), Download : 0 말아 올려서 더 튀는 이마. 모양 내는 걸 벌써 아는지... 클립을 감고는 너무 좋아 한다. 그래서 할머니 화장대는 즐거운 놀이 장소. 디카 앨범/2004앨범 2008.08.28
혼자 잘 노는 세영 정영숙 2004/08/09 hit:36 SV300364.JPG (76.4 KB), Download : 0 혼자 잘 노는 세영. 언니 철봉 묘기를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 보는 세영이. 1년 5개월에 참 많이도 자라 주었다. 디카 앨범/2004앨범 2008.08.26
스포츠와 안 어울리는 화사한 표정 정영숙 2004/08/08 hit:39 SV300362.JPG (98.7 KB), Download : 0 스포츠와 안 어울리는 화사한 표정 벌써 철봉 매달리기에 도전 하겠다고? 엄마는 엉덩이까지 받쳐 주며 후원을 아끼지 않는다. 정윤경 아...... 귀여워. >. 디카 앨범/2004앨범 2008.08.26
운전 경력이 상당한 오너 드라이버 정영숙 2004/08/08 hit:35 SV300358.JPG (72.1 KB), Download : 0 운전 경력이 상당한 오너 드라이버 벌써 규영은 동생 태우고 씽씽 달리는 실력. 달리면 세영은 그 속도감이 좋은지 일어 서며 소리까지 지른다. 디카 앨범/2004앨범 2008.08.26
친구 답신 조화선 2004/07/16 hit:32 http://hscho308@hanmail.net 참 예쁘다 손녀딸의 귀여움이 한껏 돋보이구나 꽃들의 자태도 아름답고 사진 솜씨 또한 대단하고 넌 참 팔방 미인이야 우리 만날 날이 기다려 진다 비가 너무 많이 온다 특히 건강 신경쓰고 행복해라 화선 정영숙 고마워. 홈페이지에 친구 방문이 너가 처음이야. 모두들 컴맹이라 어렵게 여기지. 마음 먼저 늙는 일은 하지 말자. 나날이 새로움에 젖어 살면 덜 하지 않을까 한다. 항상 소중한 친구로 남자. 홈페이지 관리하는 일이 또 하나 늘었는데 재미 있단다. 자주 방문해 줘. 새 소식도 가끔 있어. 2004-07-29 x 디카 앨범/2004앨범 2008.08.26
빛 정영숙 2004/07/09 hit:21 SV300329.jpg (38.7 KB), Download : 0 어둠 속의 한가닥 빛줄기. 빛은 어둠이 있기에 진가를 발휘 하는 것. 어둠은 빛으로 하여 갑자기 화려한 얼굴이 된다. 디카 앨범/2004앨범 2008.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