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 정영숙 2004/09/06 hit:24 SV300544.JPG (69.5 KB), Download : 0 호기심 어린 시선. 언니의 지시에 따라 이것 저것 작동해 보는 세영. 사뭇 진지한 표정. 저 boyish 한 모습. 디카 앨범/2004앨범 2008.08.28
코에 주목 정영숙 2004/09/06 hit:26 SV300523.JPG (74.8 KB), Download : 0 나는 너, 너는 나,그런데 왜 코를... 마주 비치는 모습이 자신인줄 모르는 세영. posco앞의 조형물에다 얼굴을 부비고 있는 익살스런 모습. 정윤경 내가 세영이 땜에 못살아. >. 디카 앨범/2004앨범 2008.08.28
언니다운 면모 정영숙 2004/09/06 hit:23 SV300515.JPG (78.9 KB), Download : 0 언니다운 면모 언니 하는 건 무조건 따라하는 세영. 언니가 물 먹으니 또, 먹여 주는 모양새가 제법이다. 디카 앨범/2004앨범 2008.08.28
설명쟁이 정영숙 2004/09/06 hit:29 SV300512.JPG (75.5 KB), Download : 0 설명이 많은 규영 힘이 드는데도 연신 재잘거리는 규영 덥다고 하니 "아직 여름이라 그래" 정말 쫑긋하게 세운 입술로 야무지게 말한다. 규영아빠 정말 규영이는 똑 부러지게 똑똑해.. ^^ 2004-09-16 x 디카 앨범/2004앨범 2008.08.28
정겨운 자매 정영숙 2004/09/06 hit:25 SV300514.JPG (58.2 KB), Download : 0 어느 늦여름의 정겨운 자매 좁은 미끄럼틀 안으로 끌어 주는 언니와 이끌리는 동생의 의기투합. 합심하니 무서을 게 없어라. 정윤경 엄마, 이 사진 넘 예뻐요! 2004-11-01 디카 앨범/2004앨범 2008.08.28
바이올렛 빛깔의 칡꽃 정영숙 2004/08/18 hit:23 SV300471.JPG (106.5 KB), Download : 0 바이올렛 빛깔의 칡꽃 칡꽃이라고 친구가 꺾어다 줬는데 꺼먼 칡뿌리와 어울리지 않게 고운 색깔에 놀라고 짙은 향에 놀라고. 뿌리와 꽃이 한 몸인데 이렇게 다를 수가... 디카 앨범/2004앨범 2008.08.28
섬진강 정영숙 2004/08/18 hit:26 SV300473.JPG (58.3 KB), Download : 0 차창 밖의 섬진강 모습 섬진강은 꾸밈 없이 소박하다. 오래 바라 보면 눈물이 솟구칠듯한 여린 정서의 강이다. 나는 그 여여한 흐름을 사랑하고 닮으려 한다. 디카 앨범/2004앨범 2008.08.28
쌍계사 계곡 정영숙 2004/08/18 hit:27 SV300447.JPG (117.7 KB), Download : 0 여름 쌍계사 계곡의 유리알 같은 물. 화개 쌍계사 계곡을 거슬러 한참을 올라 가니 나뭇꾼과 선녀 이야기에 나옴직한 안온한 계곡이 나타났다. 중요한 것은 친구들이 몽땅 옷 입은채로 물에 뛰어 들었다는 것. 디카 앨범/2004앨범 2008.08.28
미니마우스와 키티의 치료 정영숙 2004/08/09 hit:43 SV300443.JPG (83.5 KB), Download : 0 미니마우스와 키티의 치료. 상상력의 여왕, 규영. 미니는 치료하는 데 울고 야단이란다. 애들이 덥다고 키티 선풍기까지 틀어 주며 치료한다. 앞에 늘어 놓은 의료 기구에 주목하시라. 디카 앨범/2004앨범 2008.08.28
v자 그리기 정영숙 2004/08/09 hit:38 SV300434.JPG (69.5 KB), Download : 0 사진만 찍으면 손가락으로 V V자 그리는 것은 봐 가지고 카메라만 의식하면 손을 들어 우스운 장면을 만든다. 디카 앨범/2004앨범 2008.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