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은 꼴 정영숙 2006/04/27 hit:25 tiger_145.jpg (195.7 KB), Download : 0 닮은꼴. 닮는다는 건 정말 신기한 일이다. 세영이를 보면 아빠의 아기 모습이 늘 떠 오른다. 디카 앨범/2006앨범 2008.08.30
먹는 것도 열렬하게 정영숙 2006/04/27 hit:26 tiger_138.jpg (202.2 KB), Download : 0 먹으며 느끼는 행복 점심이 다 소화 되었나. 아빠, 엄마, 고모, 고모부 테이블에 동참. 깐깐한 옥수수도 꿀맛인 우리 세영. 디카 앨범/2006앨범 2008.08.30
할머니 벗해 주려고 정영숙 2006/04/27 hit:28 tiger_131.jpg (213.8 KB), Download : 0 할머니 벗해주기 운치 있게 피워 둔 모닥불 곁을 나는 내내 떠나지 못했다. 바람이 불어 두통 날까 무서워서. 그런데 세영이는 할머니 심심할까봐서인지 계속 주위를 맴돈다. 디카 앨범/2006앨범 2008.08.30
모닥불 앞에 두고 정영숙 2006/04/27 hit:22 tiger_125.jpg (206.5 KB), Download : 0 tiger_129.jpg (212.5 KB), Download : 0 모닥불 앞에 두고 꽁꽁 언 손을 모닥불에 녹여 주니 내게 꼭 안겨서 가만히 손만 내밀고 있었던 세영. 너무 사랑스러워 눈물겨울뻔 했다. 디카 앨범/2006앨범 2008.08.30
기쁨 주고 사랑 받고 정영숙 2006/04/27 hit:22 tiger_111.jpg (205.6 KB), Download : 0 tiger_126.jpg (189.6 KB), Download : 0 기쁨 주고 사랑 받고. 규영이는 조금 춥고 지치고 세영이는 줄기차게 즐겁고, 활력 있고. 디카 앨범/2006앨범 2008.08.30
무슨 생각을 하나? 정영숙 2006/04/26 hit:23 tiger_102.jpg (210.1 KB), Download : 0 tiger_103.jpg (223.0 KB), Download : 0 무슨 생각을 하나? 잠깐 무슨 생각에 잠겼었나? 다시 고모에게 뭔가 또 설명하고 있나봐. 디카 앨범/2006앨범 2008.08.30
잠깐 휴식이 어때? 정영숙 2006/04/26 hit:23 tiger_100.jpg (207.7 KB), Download : 0 잠깐 휴식이 어때? 같은 곳을 바라 보고 같이 즐거워 하고... 고모가 내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라 찬스 포착이 남 다르다. 디카 앨범/2006앨범 2008.08.30
전염성 웃음 정영숙 2006/04/26 hit:23 tiger_098.jpg (217.8 KB), Download : 0 tiger_101.jpg (177.8 KB), Download : 0 최고의 웃음. 조그만 물 웅덩이에 물놀이가 그렇게 재미 있나보다. 늘 보는 물에도 새로운 즐거움을 찾는 긍정적인 아이들. 우리에게 웃음이 전염 된다. 디카 앨범/2006앨범 2008.08.29
갑자기 진지해진 얼굴 정영숙 2006/04/26 hit:28 cool_face.jpg (196.0 KB), Download : 0 머플러가 너무 잘 어울려... 지난 3월 25일 고모 송별회를 겸해 양수리 쪽에 나간 날. '봉쥬르'에서 춥다고 머플러를 둘러 줬더니 아주 cool한 딴 아이가 된 느낌. 지나 가는 사람들 "어머 저 애 좀 봐, 너무 예쁘다, 저 눈 좀 봐" 디카 앨범/2006앨범 2008.08.29
생일 카드-규영 작 정영숙 2006/02/07 hit:14 card_2.JPG (161.1 KB), Download : 0 card_1.JPG (172.4 KB), Download : 0 규영으로부터 받은 생일 카드 정성이 가득 담긴 생일카드다. 속지까지 넣어 얼마나 잘 만들었는지. 포장하는 솜씨도 꼼꼼하기가 이를 데 없다. 손재주가 탁월하고 심미안이 대단한 아이다. 거실에 세워 놓고 오래오래 바라 볼 것이다. 정권희 속지도 보고 싶네요. 저도 제대로 못 봤어요. 2006-02-07 x 디카 앨범/2006앨범 2008.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