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 앨범 242

나는 튀고 싶다. -규영-

정영숙 2005/05/01 hit:19 050424wonderful.JPG (170.8 KB), Download : 0 나는 튀고 싶다. -규영- 그네도 묘기를 보이며 남 달리 타고 싶어 하는 규영. 씽씽 높이 타는 것도 모자라서. 정권희 규영이는 약간 남에게 튀어 보이고 싶어하긴 해요. 막상 낯선 사람한텐 접근도 못 하면서... 근데, 저 앞에 고모 보이네. 저 때 찍은 사진 예쁘겠는걸. 2005-05-01 x

벚꽃의 생애.

정영숙 2005/04/14 hit:16 0410_falling.JPG (222.4 KB), Download : 0 0410cherry.JPG (365.1 KB), Download : 0 벚꽃의 생애. 쌍계사 벚꽃은 계곡을 끼고 있어 물 빛깔과 어우러져 더욱 운치가 있고 계곡물 소리를 들으려는듯 아래로 뻗은 꽃송이가 너무 아름답다. 나붓나붓 떨어져 내린 꽃잎은 바람결에 오롯이 모여서 고운 그림이 되어 있다. 화려하고 짧은 생의 마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