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하루를 선물 받은 당신, 그 하루를 열정적으로 살았나요?” “삶의 끝에서 배울 수 있는 것들을 글로 남기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아직 삶에 도전하고 그 결과를 즐길 시간이 남아 있는 사람에게 이 책을 선물한다.” 정신의학자인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는 30년 이상 삶과 죽음의 연구에 전념한 20세기 최고의 의학자로서 호스피스 운동을 시작한 의사라고 한다. 그녀와 제자 ‘데이비드 케슬러’는 죽음을 앞둔 사람들에게 선생님이 되어 달라고 부탁하여, 죽음직전의 사람 수백 명을 인터뷰 하였으며, 그들에게서 삶에서 진정 중요한 것과 인생에서 꼭 배워야 할 것을 들었으며 이것을 엮어 모두에게 선물한 것이다. "아직 죽지 않은 사람으로 살지 말라. 죽음의 가장 큰 교훈은 삶이다" 우리는 태어나면서 누구나..